21편
子曰 父母之年은 不可不知也니
一則以喜요 一則以懼니라
자왈 부모지년은 불가불지야니
일즉이희요 일즉이구니라
子曰 父母之年은 不可不知也니
一則以喜요 一則以懼니라
논어 이인편
공자 가라사대 부모님의 연세는 알지 못하지 않아야 한다.
한편으로는 기쁨으로 하고, 한편으로는 두려움으로 해야한다.
The Master said, “The years of parents may by no means not be kept in the memory, as an occasion at once for joy and for fear.”(James Legge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버이의 연세를 결코 기억에 두지 않을 수 없으니 기쁨과 두려움을 동시에 주는 기회로 삼으라”고 말씀하셨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부모님이 오래 사셔서 기쁘고 부모님이 사실날이 얼마남지 않아 두려움으로 삼아야 하니 부모님의 나이를 기억해야 한다는 공자의 말씀은 100세시대를 살지만 한편으로는 암이나 코로나19 같은 전염병으로 언제 돌아가실지 모를 시기를 사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22편
子曰 古者에 言之不出은 恥躬之不逮也니라
자왈 고자에 언지불출은 치궁지불체야니라
子曰 古者에 言之不出은 恥躬之不逮也니라
논어 이인편
공자 가라사대 옛사람들이 말을 (함부로) 밖으로 내뱉지 않았음(말을 삼가함)은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 이에 미치지 못할까 부끄러워 해서니라.
The Master said, “The reason why the ancients did not readily give utterance to their words, was that they feared lest their actions should not come up to them.”(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옛 사람이 자기 말을 쉽사리 입에 담지 아니한 것은 자기의 행위가 자기에게 이르지 아니할까 두려워함이라.”(구글 번역+역자 번역)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뿐일까 하노라 했다. 옛 선비들이 차라리 말을 신중하게 했다. 말을 뱉어 놓고 거기에 미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의 판단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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