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편
子曰 父母在어시든 不遠遊하며 遊必有方이니라
자왈 부모재어시든 불원유하며 유필유방이니라
子曰 父母在어시든 不遠遊하며 遊必有方이니라
논어 이인편
공자 가라사대 부모님이 집에 계시면 멀리 나가지 않으며 나설 때는 반드시 가는 곳을 알려야 하느니라
The Master said, “While his parents are alive, the son may not go abroad to a distance. If he does go abroad, he must have a fixed place to which he goes.”(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아들은 먼 나라에 가지 못한다. 해외에 나가면 반드시 가는 정해진 장소가 있어야 한다.”(구글 번역)
지금이야 휴대폰이 있어 어디가든 전화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예전에는 부모가 자식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얘기를 하고 나가야 하고 그것을 효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우리네 부모님들은 자식이 집나가면 차에 치일라 누가 자식을 속일까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고 하시니 옛 얘기에 빈틈이 없다.
20편
子曰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야 可謂孝矣니라
자왈 삼년을 무개어부지도라야 가위효의니라.
子曰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야 可謂孝矣니라
논어 이인편
공자 가라사대 삼년동안 아버지의 도를 고치지 않아야 가히 효라 할 수 있다
The Master said, “If the son for three years does not alter from the way of his father, he may be called filial.” (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들이 삼 년 동안 아버지의 길을 바꾸지 않으면 효도라고 부를수 있다”고 하셨습니다.(구글번역+역자번역)
부모의 길을 바꾸지 않고 삼년을 계속하였다면 부모의 뜻을 계승한 것으로 봐야한다. 부모의 뜻을 계승하여 삼년을 해왔다면 부모의 생각을 헤아릴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로써 효도하지 말라 해도 효도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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