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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읽기

논어 이인편 9~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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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편

子曰 士志於道而恥惡衣惡食者는 未足與議也니라

자왈 사지어도이치악의악식자는 미족여의야니라

 

子曰 士志於道而恥惡衣惡食者는 未足與議也니라
논어 이인편


공자 가라사대 선비가 도에 뜻을 두고 낡은 옷과 거친 음식을 부끄러워 하면 함께 의논할 상대가 되지 않는다.

 

The Master said, “A scholar, whose mind is set on truth, and who is ashamed of bad clothes and bad food, is not fit to be discoursed with.”(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선비는 마음이 진리에 맞추고 의복과 음식이 좋지 못한 것을 부끄러워하여 말을 할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골로새서 3:1~2 말씀

한데 우리는 낡은 옷을 부끄러워 하고 맛있는 음식만 찾는다.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부유했을까? 언제부터 좋은 브랜드의 옷만 찾게 되었을까? 옷이 패션이 되고 옷이 신분이 되는 세상에서 등골브레이커가 등장하고 그 옷을 입지 않으면 또래에 끼지 못하는 세상이 과연 온당한가? 오늘의 부요함이 내일의 빈곤을 낳는 법이다. 조심하자.


10편

子曰 君子之於天下也에 無適也하며 無莫也하여 義之與比니라

자왈 군자지어천하야에 무적야하며 무막야하며 의지여비니라

 

子曰 君子之於天下也에 無適也하며 無莫也하여 義之與比니라
논어 이인편


공자 가라사대 군자는 천하를 대함에 있어 적합하다(이것만 옳다) 하는 것이 없어야 하고  (이것은 절대로) 안된다고 하는 것이 없어야 하며, 의(옳음)에 견주어 그것을 따라야 한다.

 

The Master said, “The superior man, in the world, does not set his mind either for anything, or against anything; what is right he will follow.”(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세상에서 무엇에도 마음을 두지 않고 무엇에도 반대하지 않는다. 옳은 것을그는 따를 것이다.”(구글 번역 +역자 번역)

 

군자는 무적, 무막의 양 극단에 처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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