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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읽기

논어 학이편 7~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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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子夏曰 賢賢하되 易色하며 事父母하되 能竭其力하며, 事君하되 能致其身하며 與朋友交하되 言而有信이면

雖曰未學이라도 吾必謂之學矣라 하리라

자하왈 현현하되 역색하며 사부모하되 능갈기력하며, 사군하되 능치기신하며 여붕우교하되 언이유신이면

수왈미학이라도 오필위지학의라 하리라

 

 

子夏曰 賢賢하되 易色하며 事父母하되 能竭其力하며, 事君하되 能致其身하며 與朋友交하되 言而有信이면 
雖曰未學이라도 吾必謂之學矣라 하리라
논어 학이편

 


자하가 가로되 어진 이를 어질게 여김을 색을 좋아하듯 하며 부모를 섬기되 그 힘을 다하여 하며 임금을 섬기되 그 몸을 다하여 하며 친구와 사귀되 말에 믿음이 있으면,

비록 배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배웠다고 말하리라.

Tsze-hsiâ said, “If a man withdraws his mind from the love of beauty, and applies it as sincerely to the love of the virtuous; if, in serving his parents, he can exert his utmost strength; if, in serving his prince, he can devote his life; if, in his intercourse with his friends, his words are sincere:-- although men say that he has not learned, I will certainly say that he has.”(James Legge 역)

자하가 말하길, “사람이 미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고 덕을 사랑하는 일에 진실로 적용한다면, 부모를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면; 왕자를 섬기는 일에 목숨을 바칠 수 있다면, 그의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그의 말이 진실하다면-- 사람들은 그가 배우지 못했다고 말할지라도 나는 그가 분명히 배웠다고 말할 것입니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배우고 못 배우고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교의 덕목을 실천하는 일이 더 소중하다고 자하가 말하고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하지만 앉을뱅이 선비는 그냥 방구석에서 방구석 천하를 다스릴 뿐이다.

 


 

8편

子曰 君子不重則不威니 學則不固니라

主忠信하며 無友不如己者요 過則勿憚改니라

자왈 군자불중즉불위니 학즉불고니라

주충신하며 무우불여기자요 과즉물탄개니라

 

子曰 君子不重則不威니 學則不固니라
主忠信하며 無友不如己者요 過則勿憚改니라
논어 학이편


공자가 가로되 군자가 몸가짐이 무겁지 않으면 곧 위엄이 업을 것이니 배워도 확고하지 못할 것이니라 

충성과 믿음을 주로 하며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삼지 말고 잘못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라.

The Master said, “If the scholar be not grave, he will not call forth any veneration, and his learning will not be solid. Hold faithfulness and sincerity as first principles.Have no friends not equal to yourself. When you have faults, do not fear to abandon them.”(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선비가 위엄이 없으면 공경하지 아니하며 학문이 견고하지 못할 것입니다. 충실과 성실을 제1원칙으로 하고 자신과 같은 친구를 두지 마십시오. 당신에게 결점이 있을 때 그것을 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구글 번역+역자 번역)

 

내가 잘못이 있으면 그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는 운전을 할 때 목적지를 정하고 간다. 그 목적지를 향해 갈 때 우리는 운전대를 돌려 방향을 잡는다. 좌회전 우회전 방향을 바꾸야 한다. 운전대를 돌려 조금의 수정을 할 때 그 궤도가 많이 달라지지 않지만 잘못을 고치지 않으면 잘못된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게 된다. 한가지 예를 들면 서울에서 운전을 할 때 나는 다리를 건너 목적지를 향할 때마다 긴장을 한다. 서울 길을 잘 모르기 때문에 나들목이 많은 곳에서는 조금만 잘못해서 들어갈 곳을 놓치면 잘못된 길로 나아가기 쉽다. 그 길에 들어섰다고 그것을 버리고 돌리지 않으면 우리는 잘못된 곳으로 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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