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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읽기

논어 학이편 3~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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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子曰 巧言令色은 鮮矣仁이니라.

자왈 교언영색은 선의인이니라.

子曰 巧言令色은 鮮矣仁이니라.
논어 학이편

 

공자 가라사대, 말을 교묘하게하며, 얼굴빛을 좋게하는 것은  드물구나. 仁(어짊)이여.

The Master said, “Fine words and an insinuating appearance are seldom associated with true virtue.”(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좋은 말과 은근한 용모가 참된 덕을 이루는 경우는 드물다.”(구글 번역)

 

가령 내가 말하기를 내 불평을 잊고 얼굴 빛을 고쳐 즐거운 모양을 하자 할지라도

내 모든 고통을 두려워하오니 주께서 나를 죄 없다고 여기지 않으실 줄을 아나이다.

욥기 9장 27~28절

 

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얼굴빛을 좋게 하는 것을 마냥 나쁘다 할 수는 없다.

하나 입에 좋은 말로 좋게 보이기만 하는 것은 나중에 드러나게 된다.

흔히 자본주의 미소라 하는 것을 연예인들에게서 본다. 그들이 먹고 살기 위해 자본주의 미소를 짓고 그로 인해 돈을 번다.

하나 그 자본주의 미소가 그들에게 공황을 가져오고 우울을 가져온다.

낯 빛을 밝게 하되 내 속의 것과 같아져야 하며 우러나와야 한다.

이제 얼굴에 책임을 질 나이다.

내 얼굴은 교언영색인가? 자본주의 미소인가? 찌들어 있는가 생각하고 고쳐야 한다.

 


4편

曾子曰 吾日三省吾身하나니, 爲人謨而不忠乎아. 與朋友交而不信乎아 傳不習乎이니라

증자왈 오일삼성오신하나니. 위인모이불충호아. 여붕우교이불신호아 전불습호이니라

 

曾子曰 吾日三省吾身하나니, 爲人謨而不忠乎아. 與朋友交而不信乎아 傳不習乎이니라
논어 학이편

 

증자 가라사대 내가 날마다 세가지로 내 몸을 살피는데, 사람을 위하여 일을 꾀하여 충성스럽지 못했는가 친구와 사귀어 믿음직하지 못했는가 배운 것을 익히지 못했는가 라고 했다.

The philosopher Tsang said, “I daily examine myself on three points:-- whether, in transacting business for others, I may have been not faithful;-- whether, in intercourse with friends, I may have been not sincere;-- whether I may have not mastered and practiced the instructions of my teacher.”(James Legge 역)

철학자 증자(Tsang)은 “나는 매일 세 가지 점에서 나 자신을 성찰한다: 남을 위해 거래할 때 내가 충실하지 않았는지, 친구와 교제할 때 성실하지 않았는지, 선생님의 가르침을 숙달하고 실천하지 못했는지 (성찰한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옛 사람들의 일삼성은 하루를 돌아보고 사회생활, 친구관계, 사제관계에서 반성한다고 한다. 이를 내게 적용한다면 직장인으로서 나는 직장에서 일처리를 잘했는지. 동료와 상사와의 관계에 성실했는지 내가 신앙하는 주께 신실했는지 반성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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