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어 읽기

논어 학이편 2편

728x90

有子曰, 其爲人也孝弟요, 而好犯上者鮮矣니, 不好犯上이요. 而好作亂者未之有也니라.
君子는 務本이니 本立而道生하나니 孝弟也者는 其爲仁之本與인저

유자왈, 기위인야효제요, 이호범상자선의니, 불호범상이요, 이호작란자미지유야니라.

군자는 무본이니 본립이도생하나니 효제야자는 기위인지본여인저

 

有子曰, 其爲人也孝弟요, 而好犯上者鮮矣니, 不好犯上이요. 而好作亂者未之有也니라.
君子는 務本이니 本立而道生하나니 孝弟也者는 其爲仁之本與인저
논어 학이편

 

 

유자가 가라사대, 그 사람됨이 효도하고 공손하고서, 윗사람을 범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드물다. 윗사람을 범하기를 좋아하지 않고서 난을 일으키길 좋아하는 자는 있지 않다.

군자는 근본을 힘쓸지니 근본이 서면 도가 생기나니 효도와 공손 이라는 것은 그 仁을 행하는 근본인 것을.

The philosopher Yû said, “They are few who, being filial and fraternal, are fond of offending against their superiors. There have been none, who, not liking to offend against their superiors, have been fond of stirring up confusion.

The superior man bends his attention to what is radical. That being established, all practical courses naturally grow up. Filial piety and fraternal submission! -- are they not the root of all benevolent actions?” (James Legge 역)

철학자 유자는 “효도가 높고 우애가 있어 윗사람에게 화를 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적다. 윗사람을 화나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혼란을 일으키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군자는 급진적인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것이 확립되면 모든 실습 과정은 자연스럽게 성장합니다. 효도와 형제애! -- 모든 인의 뿌리가 아닌가?”(구글 번역)

 

군자는 무본이란 말을 들었다. 무릇 군자는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어떤 공부에서나 초심이 중요하다.

 

나의 업은 프로그래머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펌웨어 프로그래머.

세상을 1과 0으로 생각하는 프로그래머, 근데 그 일을 하다가 맞닥뜨리는 모든 것들이 근본에 있었다.

그 가장 기본적인 데이터시트 읽기. 그것이 근본이었다. 그 근본으로 돌아가면 해법이 나온다.

막히면 돌아가는게 아니라 데이터시트를 봐야 한다.

데이터시트를 보는 것이 을 행히는 근본인 것을.

728x90

'논어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어 학이편 9~10편  (0) 2022.08.18
논어 학이편 7~8편  (0) 2022.08.18
논어 학이편 5~6편  (0) 2022.08.09
논어 학이편 3~4편  (0) 2022.08.08
논어 학이편 1편  (0)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