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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읽기

논어 학이편 11~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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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편

子曰 父在에 觀其志요 父沒에 觀其行이니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야 可謂孝矣니라

자왈 부재에 관기지요 부몰에 관기행이니 삼년을 무개어부지도라야 가위효의니라

 

子曰 父在에 觀其志요 父沒에 觀其行이니 三年을 無改於父之道라야 可謂孝矣니라
논어 학이편


공자가 가로되 아버지가 살아있을 때 그 뜻을 살펴보고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그 행하심을 살펴보고 삼년을 아버지의 도를 고치지 않아야 가히 효라 일컬을 수 있느니라.

The Master said, “While a man's father is alive, look at the bent of his will; when his father is dead, look at his conduct. If for three years he does not alter from the way of his father, he may be called filial.”(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에 그 사람의 뜻이 쏠려있는 것을 보십시오.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그의 행실을 보십시오. 삼 년 동안 그 아비의 도를 바꾸지 아니하면 효도라 할 것이요.”(구글 번역+역자 번역)


12편

有子曰 禮之用이 和爲貴하니 先王之道斯爲美라 小大由之니라 有所不行하니 知和而和요 不以禮節之면 亦不可行也니라

유자왈 예지용이 화위귀하니 선왕지도사위미라 소대유지니라 유소불행하니 지화이화요 불이례절지면 역불가행야니라

 

有子曰 禮之用이 和爲貴하니 先王之道斯爲美라 小大由之니라
有所不行하니 知和而和요 不以禮節之면 亦不可行也니라
논어 학이편

 

유자가 가라사대 예를 행하는 것은 조화가 귀중하니 선왕의 도가 이같이 아름다와 작고 큰일이 이로 말미암았다.

행하지 못할 바가 있으니 조화만 알아서 조화하고 예로써 그것을 절제하지 않으면 또한 행하지 못하는 것이다.

The philosopher Yû said, “In practicing the rules of propriety, a natural ease is to be prized. In the ways prescribed by the ancient kings, this is the excellent quality, and in things small and great we follow them.

Yet it is not to be observed in all cases. If one, knowing how such ease should be prized, manifests it, without regulating it by the rules of propriety, this likewise is not to be done.”(James Legge 역)

유자가 말했다. “예의를 실천할 때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이것은 고대 왕들이 규정한 방법으로 훌륭한 품질이며, 우리는 크고 작은 일에 그것을 따릅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 준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한 편리함을 얼마나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알면서도 예의를 지키지 않고 그것을 표현한다면, 이것도 마찬가지로 해서는 안 됩니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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