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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읽기

논어 학이편 15~1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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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편

子貢曰 貧而無諂하며 富而無驕하면 何如하니

子曰 可也나 未若貧而樂하며 富而好禮者也니라

子貢曰詩云如切如磋하며 如琢如磨라하니 其斯之謂與인저

子曰 賜也는 始可與言詩已矣로다 告諸往而知來者온여

지공왈 빈이무첨하며 부이무교하면 하여하니
자왈 가야나 미약빈이락하며 부이호레자야니라

자공왈시운여절여차하며 여탁여마라하니 기사지위여인저

자왈 사야는 시가여언시이의로다 고제왕이지래자온여

 

子貢曰 貧而無諂하며 富而無驕하면 何如하니 
子曰 可也나 未若貧而樂하며 富而好禮者也니라
子貢曰詩云如切如磋하며 如琢如磨라하니 其斯之謂與인저 
子曰 賜也는 始可與言詩已矣로다 告諸往而知來者온여
논어 학이편

 

자공이 가라사대 가난하되 아첨함이 없으며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으면 어떠합니까 

공자 가라사대 좋으나 만약 가난하되 즐기며 부유하되 예를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다. 

자공이 가라사대 시경에 이르기를 끊고 가는 듯이 하며 쪼고 가는 듯이 한다 하였으니 아마도 이것을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공자 가라사대 사는 비로소 같이 시를 말할 수 있겠다 하시니 지나간 일을 말하면 닥쳐오는 일도 아는구나.

Tsze-kung said, “What do you pronounce concerning the poor man who yet does not flatter, and the rich man who is not proud?” The Master replied, “They will do; but they are not equal to him, who, though poor, is yet cheerful, and to him, who, though rich, loves the rules of propriety.”

Tsze-kung replied, “It is said in the Book of Poetry, ‘As you cut and then file, as you carve and then polish.’ -- The meaning is the same, I apprehend, as that which you have just expressed.”

The Master said, “With one like Ts'ze, I can begin to talk about the odes. I told him one point, and he knew its proper sequence.”(James Legge 역)

자공이 말하기를, “아직 아첨하지 않는 가난한 사람과 교만하지 않은 부자에 관하여 당신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공자는 “그들이 할 것이다. 그러나 가난해도 명랑하고 부자이면서도 예절을 사랑하는 사람과 같지 않습니다.”

자공이 대답하기를 "시경에 '자르고 다듬는 것과 같이 조각하고 닦는 것과 같다'고 하였다. - 나는 당신이 방금 표현한 것과 같은 의미로 이해합니다. "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자공과 같은 이가 있어 시(詩)를 말할 수 있도다. 나는 그에게 한 가지 점을 말했고 그는 적절한 순서를 알고 있었습니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16편

子曰 不患人之不己知요 患不知人也니라

자왈 불환인지불기지요 환불지인야니라

 

子曰 不患人之不己知요 患不知人也니라
논어 학이편


공자 가라사대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하는 것을 근심할 것이다.

The Master said, “I will not be afflicted at men's not knowing me; I will be afflicted that I do not know men.”(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이 나를 모른다는 것에  괴로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사람을 알지 못하는 것을 괴로워 할 것이다.”(구글 번역+역자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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