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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읽기

논어 위정편 1~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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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子曰 爲政而德이 譬如北辰 居其所어든 而衆星共之니라
자왈 위정이덕이 비여북진 거기소어든 이중성공지니라


子曰 爲政而德이 譬如北辰 居其所어든 而衆星共之니라
논어 위정편


공자 가라사대 덕으로써 정치를 하는 것은, 비유하자면, 북극성이 자기 위치에 있고, 뭇 별들이 그를 받들며 따르는 것과 같다.

The Master said, “He who exercises government by means of his virtue may be compared to the north polar star, which keeps its place and all the stars turn towards it.”(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덕으로 다스리는 자는 북극성이 제자리를 지키며 모든 별이 그것을 향하게 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2편

子曰 詩三百을 一言以蔽之하니 曰思無邪니라.
자왈 시삼백을 일언이폐지하니 왈사무사니라

 

子曰 詩三百을 一言以蔽之하니 曰思無邪니라.
논어 위정편

 

공자 가라사대 시 삼백편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그 생각에 간사함, 사특함이 없다.

The Master said, “In the Book of Poetry are three hundred pieces, but the design of them all may be embraced in one sentence -- ‘Having no depraved thoughts.’”(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시경에는 삼백편이 있는데 그 뜻은 '악한 생각이 없다'는 한 문장에 담을 수 있다."(구글 번역)

 


思無邪는 안동의 도산서원에서 이황 선생의 글로 처음 봤는데. 논어가 아니라 .. ㅋㅋ

원전의 즐거움...

 


 

3편

子曰 道之以政하고 齊之以刑이면 民免而無恥니라 道之以德하고 齊之以禮면 有恥且格이니라
자왈 도지이정하고 제지이형이면 민면이무치니라 도지이덕하고 제지이례면 유치차격이나라

 

子曰 道之以政하고 齊之以刑이면 民免而無恥니라 道之以德하고 齊之以禮면 有恥且格이니라
논어 위정편

 


공자 가라사대 정치로써 인도하고 형벌로써 다스리면 백성이 형벌은 면하여도 수치로 여기지 않는다.
덕으로써 인도하고 예로써 다스리면 수치심도 있고 장차 품격이 바르게 될 것이다.

The Master said, “If the people be led by laws, and uniformity sought to be given them by punishments, they will try to avoid the punishment, but have no sense of shame.

If they be led by virtue, and uniformity sought to be given them by the rules of propriety, they will have the sense of shame, and moreover will become good.”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백성이 법으로 다스리고 형벌로 획일성을 얻으려 하면 형벌을 피하려 하여도 부끄러움이 없을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덕으로 인도되고 예의로 그들에게 획일성을 주려고 한다면 그들은 부끄러움을 느끼고 더 나아가 선해질 것입니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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