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편
孟武伯問孝한대 子曰 父母는 唯其疾之憂시니라
맹무백문효한대 자왈 부모는 유기질지우시니라
孟武伯問孝한대 子曰父母는 唯其疾之憂시니라
논어 위정편
맹무백이 효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했다. 부모는 오직 자식이 병들까 근심한다
Mang Wû asked what filial piety was. The Master said, “Parents are anxious lest their children should be sick.”(James Legge 역)
맹무백이 효가 무엇인지 물었다. 공자께서 이르시되 "부모는 자식이 병들을까 염려하노라" 하시니라(구글 번역+역자 번역)
100살된 엄마가 보기엔 80살된 아들이 아플까 염려한다. 엄마는 늘 자식 걱정 밖에 없다. 참 부모의 마음이란...
7편
子游問孝한대 子曰 今之孝者는 謂能養이니
至於犬馬하여도 皆能有養이니
不敬이면 何以別乎리요
자유문효한대 자왈 금지효자는 위능양이니
지어견마하여도 개능유양이니
불경이면 하이별호리요
子游問孝 한대 子曰今之孝者는 謂能養이니
至於犬馬하여도 皆能有養이니
不敬이면 何以別乎리요
논어 위정편
자유가 효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했다. 요즘의 효라는 것은 오직 음식을 바치는 것을 말한다.
개나 말에게도 이런 것은 할 수 있는 것이다.
공경이 없으면 무엇으로 구별하리요.
Tsze-yû asked what filial piety was. The Master said, “The filial piety nowadays means the support of one's parents. But dogs and horses likewise are able to do something in the way of support;-- without reverence, what is there to distinguish the one support given from the other?”
자유가 효가 무엇인지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요즘 효는 부모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개나 말도 이와 같이 부양하는 일을 할 수 있은즉 경외함이 없이 어찌 하나가 다른 이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분별할 수 있겠는가?”(구글 번역+역자 번역)
사람의 다름이 무엇인가? 자기에게 잘해주는 이에게 잘하는 것은 개나 돼지도 한다. 짐승과의 차이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공자가 얘기한 공경함이다. 공경함이 없다면 개 돼지와 구별할 수 없다.
'논어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논어 위정편 10~12편 (0) | 2022.08.26 |
|---|---|
| 논어 위정편 8~9편 (2) | 2022.08.22 |
| 논어 위정편 4~5편 (0) | 2022.08.19 |
| 논어 위정편 1~3편 (0) | 2022.08.19 |
| 논어 학이편 15~16편 (0) | 202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