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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읽기

논어 위정편 22~2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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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편

子曰 人而無信이면 不知其可也로라

大車無輗하고 小車無軏이면 其何以行之哉리오.

자왈 인이무언이면 불지기가야로라

대거무예하고 소거무월이면 기하이행지재리오.

 

子曰 人而無信이면 不知其可也로라 
大車無輗하고 小車無軏이면 其何以行之哉리오.
논어 위정편


공자가 말하되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그가 옳은가를 알지 못한다.

큰 수레에 멍에가 없고 작은 수레에 멍에가 없으면  그 무엇으로 수레를 운행할수 있겠는가?
The Master said, “I do not know how a man without truthfulness is to get on. How can a large carriage be made to go without the crossbar for yoking the oxen to, or a small carriage without the arrangement for yoking the horses?”(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진실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타야 할지 모르겠다. 어떻게 큰 수레가 소를 멍에 메는 가로대 없이, 작은 수레가 말의 멍에를 메는 장치 없이 갈 수 있겠습니까?”(구글 번역+역자 번역)

 


23편

子張問十世可知也잇가
子曰 殷因於夏禮하니 所損益을 可知也며

周因於殷禮하니 所損益을 可知也니

其或繼周者면 雖百世라도 可知也니라.

자장문십세가지야잇가

자왈 은인어하례하니 소손익을 가지야며

주인어은례하니 소손익을 가지야니

기혹계주자면 수백세라도 가지야니라.

 

子張問十世可知也잇가
子曰 殷因於夏禮하니 所損益을 可知也며
周因於殷禮하니 所損益을 可知也니
其或繼周者면 雖百世라도 可知也니라.
논어 위정편

 

자장이 묻기를 열 세대 앞을 알 수 있습니까 하니 

공자가 대답하되 은 나라가 하나라의 예를 이어받아 덧붙이거나 뺀 바를 알 수 있다. 

주나라가 은나라의 예를 이어받았으니 덧붙이거나 뺀 바를 알 수 있다. 

만약 주나라를 계승하는 나라가 있다면 비록 백 세대 뒤의 일이라도 알 수 있다.

Tsze-chang asked whether the affairs of ten ages after could be known.

Confucius said, “The Yin dynasty followed the regulations of the Hsiâ: wherein it took from or added to them may be known. The Châu dynasty has followed the regulations of Yin: wherein it took from or added to them may be known. Some other may follow the Châu, but though it should be at the distance of a hundred ages, its affairs may be known.”

자장은 열 세대 후의 일을 알 수 있느냐고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은나라가 하의 규례를 따랐으니 거기에 가담하거나 더한 것을 알 수 있다. 주왕조는 Yin의 규정을 따랐습니다. 다른 사람이 주를 따를 수도 있지만 백세는 떨어져 있어도 그 일을 알 수 있다.”

 

미래를 알고자 하는가? 그러면 전통을 이어받아 계승하기를 쉬지 말라. 그러면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계속 그 예의와 전통을 이어가면 전통때문에 알 수 있다.


24편

子曰 非其鬼而祭之면 諂也요 見義不爲無勇也니라.

자왈 비기귀이제지면 첨야요 견의불위무용야니라

 

子曰 非其鬼而祭之면 諂也요 見義不爲無勇也니라. 
논어 위정편


공자가 말했다. 자기와 관계없는 혼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아첨하는 것이요, 의를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하였다.
The Master said, “For a man to sacrifice to a spirit which does not belong to him is flattery. To see what is right and not to do it is want of courage.”(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자기에게 속하지 아니한 영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은 아첨하는 것이다. 옳은 것을 보고도 행하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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