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子曰 人而不仁이면 如禮何며
人而不仁이면 如樂何리오
자왈 인이불인이면 여례하며
인이불인이면 여락하리오
子曰 人而不仁이면 如禮何며
人而不仁이면 如樂何리오
논어 팔일편
공자 가라사대 사람으로써 어질지 않으면 예는 해서 무엇하고,
사람으로 어질지 않으면 음악을 해서 무엇하리요
The Master said, “If a man be without the virtues proper to humanity, what has he to do with the rites of propriety? If a man be without the virtues proper to humanity, what has he to do with music?”(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인간에게 마땅한 덕이 없는 사람이 예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인간에게 마땅한 덕이 없는 사람이 음악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구글 번역+역자 번역)
4편
林放이 問禮之本한대
子曰 大哉라 問이여 禮는 與其奢也론 寧儉이요 喪은 與其易也론 寧戚이니라
임방이 문레지본한대
자왈대재라 문이여 예는 여기사야론 녕검이요 상은 여기역야론 녕척이니라
林放이 問禮之本한대
子曰 大哉라 問이여 禮는 與其奢也론 寧儉이요 喪은 與其易也론 寧戚이니라
논어 팔일편
임방이 예의 근본을 묻자,
공자 가라사대 훌륭한 질문이다. 예는 사치와 함께하기 보다는 검소해야 하고, 초상은 형식을 갖추기 보다는 슬퍼해야 한다.
Lin Fang asked what was the first thing to be attended to in ceremonies.
The Master said, “A great question indeed! In festive ceremonies, it is better to be sparing than extravagant. In the ceremonies of mourning, it is better that there be deep sorrow than a minute attention to observances.”(James Legge 역)
임방은 의식에서 가장 먼저 참석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참으로 큰 질문이로다! 축제 행사에서는 사치스러운 것보다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애도의식에서는 예식에 잠시 주의를 기울이는 것보다 깊은 슬픔이 있는 것이 낫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사회적 참사에 참석해서 애도를 표하면서도 책임이 없다 하는 것 보다 깊은 슬픔을 함께 한다는 한 마디 말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하겠다. 이렇게 말해야 하지 않겠나? 참으로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하다. 겪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일들을 꼭 겪고 넘야가야 해결책이 나오고 관심을 기울이는지. 매뉴얼 준비보다 그 일을 대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Pray for IT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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