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子謂仲弓曰 犁牛之子라도 騂且角이면 雖欲勿用이니 山川其舍諸아.
자위중궁왈 리우지자라도 성차각이면수욕물용이나 산천기사제아.
子謂仲弓曰 犁牛之子라도 騂且角이면 雖欲勿用이니 山川其舍諸아.
논어 옹야편
공자가 중궁(염옹)에 대해 일러 가로되 얼룩소의 새끼라도 털이 붉고 또 뿔의 생김이 바르면 비록 쓰지 않으려고 해도
산천이 그것을 버려두겠는가?
The Master, speaking of Chung-kung, said, “If the calf of a brindled cow be red and horned, although men may not wish to use it, would the spirits of the mountains and rivers put it aside?”(James Legge 역)
공자가 충궁에 대해 말씀하셨다. “얼룩소의 송아지가 붉고 뿔이 있으면 사람이 쓰기 싫어할지라도 산하의 신이 버려두겠느냐?”(구글 번역+역자 번역)
5편
子曰回也는 其心三月不違仁이요 其餘則日月至焉而已矣니라
자왈회야는 기심삼월불위인이요 기여적일월지언이이의니라.
子曰回也는 其心三月不違仁이요 其餘則日月至焉而已矣니라
논어 옹야편
공자 가라사대 회(안회)는 그 마음이 석 달을 두고도 어짊을 어기지 않는다. 그 나머지 제자는 하루나 한 달에 이르면 어진 마음이 끝나버린다.
The Master said, “Such was Hûi that for three months there would be nothing in his mind contrary to perfect virtue. The others may attain to this on some days or in some months, but nothing more.”(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회는 3개월 동안 그의서 마음에 완전한 덕에 벗어나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며칠 또는 몇 달 안에 여기에 도달하지만, 더 이상은 없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안회는 공자가 가장 사랑하는 제자다. 안연이라고도 한다. 공자의 제자 가운데는 안회는 덕의 실천에서 가장 뛰어났다.
32세에 요절하자, 공자가 "하늘이 나를 버리시는도다"라고 탄식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