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어 읽기

논어 옹야편 1편

728x90

1편

子曰 雍也可使南面이로다
仲弓問 子桑伯子한데 子曰 可也나 簡이니라
仲弓曰 居敬而行簡하여 以臨其民이면 不亦可乎잇가 居簡而行簡이면 無及大簡乎잇가
子曰 雍之言이 然이라

자왈 옹야가사남면이로다

중궁문 자상백자한데 자왈 가야나 간이니라

중궁왈 거경이행간하여 이림기면이면 불역가호잇가 거간이행간이면 무내태간호잇가

자왈 옹지언이 연이라

 

子曰 雍也可使南面이로다
仲弓問 子桑伯子한데 子曰 可也나 簡이니라
仲弓曰 居敬而行簡하여 以臨其民이면 不亦可乎잇가 居簡而行簡이면 無及大簡乎잇가
子曰 雍之言이 然이라
논어 옹야편


공자 가라사대 옹(염옹, 자는 중궁)은 임금이 될 만하다.
중궁이 자상백자(노나라의 학덕이 높은 은자)에 대해 묻자 공자 가라사대 소탈하게 행동하는 것은 괜챦다.
중궁이 가로되 공경하는 맘을 가지고 소탈하게 행동하여 그 백성을 대하면 좋지 않습니까? 마음도 소탈하고 행동도 소탈하면 너무 소홀해지지 않겠습니까?
공자 가라사대 옹의 말이 옳다.

The Master said, “There is Yung! -- He might occupy the place of a prince.”

Chung-kung asked about Tsze-sang Po-tsze.

The Master said, “ He may pass. He does not mind small matters.”

Chung-kung said, “If a man cherish in himself a reverential feeling of the necessity of attention to business, though he may be easy in small matters in his government of the people, that may be allowed. But if he cherish in himself that easy feeling, and also carry it out in his practice, is not such an easymode of procedure excessive?”

The Master said, “Yung's words are right.”(James Legge 역)

공자는 “옹은 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중궁이 자상백자에 대해 물었다.
공자는 “그는 통과할 수 있다. 그는 작은 일에 개의치 않는다.”
중궁이 말했다.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에게 사업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경건한 느낌을 품고 있다면, 비록 그가 국민을 다스리는 작은 문제에 있어서는 쉬울지라도, 그것은 허용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그 안이한 느낌을 마음에 품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라면, 그 안이한 절차가 지나친 것이 아닙니까?”
공자는 “옹의 말이 옳다”고 말했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728x90

'논어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어 옹야편 3편  (0) 2022.12.07
논어 옹야편 2편  (0) 2022.12.02
논어 공야장편 26~27편  (0) 2022.12.02
논어 공야장편 25편  (1) 2022.11.25
논어 공야장 23~24편  (1)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