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편
子語魯大師樂曰 樂은 其可知也니 始作에 翕如也니
從之에 純如也하며 皦如也하며 繹如也하여 以成이니라
자어로대사락왈 락은 기가지야니 시작에 흡여야니
종지에 순여야하며 교여야하며 역여야하며 이성이니라
子語魯大師樂曰 樂은 其可知也니 始作에 翕如也니
從之에 純如也하며 皦如也하며 繹如也하여 以成이니라
논어 팔일편
공자가 노나라 태사에게 음악에 대하여 가로되 음악은 그것은 가히 알 수 있다. 시작할 때에 모든 것을 잘 합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조화를 이루어 단순하게 되고, 맑고 깨끗해지며, 끊어질듯 이어지며 여운을 남기며 모두 다 이루어지는 것(마치는 것) 이다.
The Master instructing the Grand music master of Lü said, “How to play music may be known. At the commencement of the piece, all the parts should sound together. As it proceeds, they should be in harmony while severally distinct and flowing without break, and thus on to the conclusion.”(James Legge 역)
노의 대악사를 지도하는 공자가 말했다. “음악을 연주하는 방법은 알 수 있습니다. 곡이 시작될 때 모든 부분이 함께 소리를 내야 합니다.진행하면서 여러 가지로 구분되고 흐트러짐 없이 조화를 이루어야 결말이 난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공자가 음악담당관원에게 음악에 대해 알려주는 모습이다. 이전의 음악에 비해 많이 무너져서 공자가 아는 음악에 대해 알려주는 모습이다. 이 시대의 음악에 대해 알지 못하지만 공자가 음악에 대해 알고 있다는 사실이 신선하다. 레오나도르 다 빈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같은 천재처럼 모든 지식에 박학다식했던 것일까? 여하튼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공자가 작사, 작속, 노래에 능통한 음악 관리에게 옛 음악에 대해 말하는 내용을 보아 조화로운 음악에 대해 감동을 받고 그 음악을 좋아해서 자주 들었던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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