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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읽기

논어 공야장 10~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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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子曰 吾未見剛者케라
或對曰 申棖이니이다
子曰 棖也는 慾이어니 焉得剛이러라
자왈 오미견강자케라
혹대왈 신정이니이다
자왈 정야는 욕이어니 언득강이리오

 

子曰 吾未見剛者케라
或對曰 申棖이니이다
子曰 棖也는 慾이어니 焉得剛이러라
논어 공야장편


공자 가라사대 나는 아직  강직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어떤 이가 대답하되 신정입니다.
공자 가라사대 신정은 욕심이 있는 사람이니 어찌 강직하다 하겠느냐?

 

The Master said, “I have not seen a firm and unbending man.”

Some one replied, “There is Shan Ch'ang.”

“Ch'ang,” said the Master, “is under the influence of his passions; how can he be pronounced firm and unbending?”(James Legge 역)

공자께서 이르시되 나는 견고하고 굽히지 않는 사람을 보지 못하였노라 

어떤 사람은 “신정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공자는 “신정은 강한 열망의 영향을 받고 있다. 어떻게 그가 확고하고 굽히지 않는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구글 번역+역자 번역)


11편

子貢曰 我不欲人之加諸我也를 吾亦欲無加諸人하노이다.
子曰 賜也아 非爾所及也니라.
자공왈이물욕인지가제아야를오역욕무가제인하노이다
자왈 사야아 비이소급야니라

 

子貢曰 我不欲人之加諸我也를 吾亦欲無加諸人하노이다.
子曰 賜也아 非爾所及也니라.
논어 공야장편

 

자공이 가라사대 저는 다른 사람이 저에게 가하는 것을 원하지 않듯이  저도 또한 다른 사람에게 가하지 않습니다.
공자 가라사대  사야(자공아), 네가 미칠 바(쉽게 할 수 있는 일)가 아니다.

 

Tsze-kung said, “What I do not wish men to do to me, I also wish not to do to men.”

The Master said, “Ts'ze, you have not attained to that.”(James Legge 역)

자공은 “남이 나에게 해 주기를 바라지 않는 것을 나도 다른 사람에게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자공아, 너는 그것에 이르지 못하였느니라.”(구글 번역+역자 번역)

 

다른 사람이 나를 좋게 평가하기를 바랄 때가 있다. 이는 말을 꾸미거나 좋게 말을 해서 다름 사람들이 나를 좋게 보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있는 공명심으로 말미암아 그러하다. 그러나 현실 인식에 있어 공자는 자공의 자기 인식에 대해 아직 미치지 못했다고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나의 현위치를 바로 지적질해 줄 사람이 그것도 정말 사심없이 얘기하는 이가 있을까? 보통은 다른 사람을 이기기 위해 또는 멸시하기 위해 지적을 한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 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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