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편
子貢欲去告朔之餼羊한대
子曰賜也아 爾愛其羊가 我愛其禮하노라
자공욕거고삭지희양한대
자왈 사야아 이애기양가 아애기례하노라
子貢欲去告朔之餼羊한대
子曰 賜也아 爾愛其羊가 我愛其禮하노라
논어 팔일편
자공이 초하루에 고하는 제사에 양을 바치는 것을 없애려고 하자,
공자가 말했다. "사(자공)야! 너는 그 양을 아끼는가? 나는 예의를 아낀다."
Tsze-kung wished to do away with the offering of a sheep connected with the inauguration of the first day of each month.
The Master said, “Ts'ze, you love the sheep; I love the ceremony.”(James Legge 역)
자공이 매달 초하루의 의식과 관련된 양의 제물을 없애고자 했습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야, 너는 양을 사랑한다. 나는 식을 사랑한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문자적인 해석으로는 공자가 의식을 좋아한다. 아낀다. 이렇게 볼 수 있지만 문맥으로 볼 때 그렇지는 않은 것처럼 보인다. 공자는 의식도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의식이 모두 없어지면 사람들이 그것을 잊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의식을 좋아한다. 아낀다 이렇게 표현하지 않았겠나.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세기 13:4)
18편
子曰 事君盡禮를 人以爲諂也로다
자왈 사군진례를 인이위첨야로다
子曰 事君盡禮를 人以爲諂也로다
논어 팔일편
공자 가라사대 임금을 섬기되 예의를 다하는 것을 사람들은 아첨한다고 한다.
The Master said, “The full observance of the rules of propriety in serving one's prince is accounted by people to be flattery.”(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주를 섬길 때 예의를 잘 지키는 것을 사람들이 아첨으로 여긴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사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다 보니 예의를 다하는 것 조차 아첨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공자는 이것을 비판한 것이다. 예의란 다른 사람에게 진력하여 예의를 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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