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논어 읽기

논어 공야장편 19~20편

728x90

19편

季文子三思而後行하더니
子聞之하시고 曰再斯可矣니라

계문자삼사이후행하더니

자문지하시고 왈 재사가의니라

 

季文子三思而後行하더니
子聞之하시고 曰再斯可矣니라
논어 공야장편


계문자(노나라 대부)가 세 번 생각하고 그 후에 행했다.
공자가 그것을 듣고 가로되 두 번이면 된다.

Chî Wan thought thrice, and then acted. When the Master was informed of it, he said, “Tice may do.”(James Legge 역)

계문자는 세 번 생각한 다음 행동했다. 공자님께서 이 사실을 알고, “두 번 이면 된다.”라고 말씀하셨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너무 많이 생각하고 또는 생각만 하는 것을 경계한다. 생각했으면 행동으로 옮기는 것도 필요하다.



20편

子曰 寗武子邦有道則知하고 邦無道則愚하니 其知는 可及也어니와 其愚는 不可及也니라

자왈 영무자방유도즉지하고 방무도즉우하니 기지는 가급야어니와 기우는 불가급야니라

 

子曰 寗武子邦有道則知하고 邦無道則愚하니 其知는 可及也어니와 其愚는 不可及也니라
논어 공야장편


공자 가라사대 (위나라 대부인)영무자는 나라에 도가 있으면 지혜로왔고, 나라에 도가 없으면 우직했다. 그의 지혜는 따라갈 수 있지만  그의 우직함은 따라갈 수 없다.

The Master said, “When good order prevailed in his country, Ning Wû acted the part of a wise man. When his country was in disorder, he acted the part of a stupid man. Others may equal his wisdom, but they cannot equal his stupidity.” (James Legge 역)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라에 질서가 있을 때에 영무자는 현명한 사람의 역할을 하였다. 나라가 어지러울 때 그는 어리석은 자의 역할을 하였다. 다른 사람들이 그의 지혜와 같을 수는 있지만 그의 어리석음과 같을 수는 없다.”(구글 번역+역자 번역)

 

나라가 바르게 돌아갈 때보다 어지러울 때가 지식인이 처신하기 어렵다. 그런데 영무자가 난세에 어리석은 척하면서 정치에 참여하면서 바로잡으려 애썼다고 다른 이는 하기 어렵다고 공자가 말했다는 내용이다.

 

728x90

'논어 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어 공야장 23~24편  (1) 2022.11.25
논어 공야장편 21~22편  (0) 2022.11.23
논어 공야장편 18편  (0) 2022.11.17
논어 공야장편 17~18편  (0) 2022.11.15
논어 공야장편 15~16편  (0) 2022.11.15